더워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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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41도. 베트남인이 와서 더위에 사망.대구보다 더운 강릉.열대야 한달 계속
작년에는 관공서 들어가면 더워서 빨리 나왔는데 가는곳마다 에어컨 빵빵.은행에는 누구든 들어와 쉬어가시라고
현관문을 열어놓고 선풍기를 밖에서 안으로 트는 진풍경.
1994년 더위는 차라리 귀여웠었다
설날도 안 쉬던 정류소 신기료 가게도 휴가.
응답하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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