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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환`1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1-10-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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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예술이라는이름으로저아이를겁탈했다그리고는1달라를화대로던져놓고히
                                               죽히죽웃으며일어났다저아이는받은1달라를쥐고포주인그의엄마에게달려갔다
                                               엄마는이돈이면우리식구3일은굶지않겠다고좋아하며아이를다시그자리에서앉
                                               아놀게하겠지
                                               먼훗날이아이성년이되면오늘의기억을되뇌이며주먹을쥘것이다옛날그한국노인
                                               내몸을맘껏사진찍고1달라를던지고간그노인만나면죽여버릴거야그리하여수치도
                                               모르고유린당한내한의만분의일이라도앙갚음하고말거야
                                               이제사정신이든지금달려가서그아이앞에무릎꿇고빌고싶다아가야미안해내가잘
                                               못했어카메라를멘나를무거운돌을달아저물속에쳐박아네분의만분의일이라도삭
                                               히렴이러며죽고싶다
                                               내가돌아와이렇게글을쓰고있음이정말가증스럽다
                                               (2011.10.23 캄보디아 똘레샆 수상마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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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댓글1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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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보여요 지금 너는 뭐가 보이니? 저 아이에게 이렇게 물으면 이렇게 답 할것 같다 우주요 할머니 수건을 잡고 연밭을 걸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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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댓글1개 까마중에 대한 가슴 찡한 추억릉 비단 나 하나뿐은 아닐것이다. 먹을것 없던 625때 3km학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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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에서 댓글2개 수원 행궁동 이꼴 전시장 골목에서

작성자 김종환`1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10 조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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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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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환`1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9 조회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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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다 댓글1개 년전 베이찡에서 찍었던 사진한장자꾸 거대 해 지는 중국, 세계는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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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코멘트 댓글1개 &n..

작성자 김종환`1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7 조회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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蓮 댓글2개 &n..

작성자 김종환`1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2-02 조회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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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댓글1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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