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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종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40회 작성일 08-03-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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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집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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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학영님의 댓글

이학영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27 09:13

한 장소의 지킴이
여기서 연작을...즐감하고 갑니다.

최윤종님의 댓글

최윤종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27 10:21

아직도 이런 정겨운 모습이 남아있음은 우리 사진인에게는 좋지만 시골의 현대화와 다양한 문화혜택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군님의 댓글

김수군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28 12:24

인간에겐 양면성이란게 있어 문화혜택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더구요.

최윤종님의 댓글

최윤종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회원정보/약력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28 14:23

선생님!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보기좋고 듣기좋게 문화혜택이라고 글은 올렸습니다 만 사실은 시골 노인들의 큰 희망은 인간의 정입니다.항상 사람이 그립다고 합니다.핏줄도 중요하지만 오고 가는 길에 들러는 우리 사진인들과의 진솔한 대화도 상당한 위안이 되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