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3] > 연작 갤러리

연작작품 너무 좋습니다.
진주달동네의 삶의 단면을 잘 표현한 이야기...
즐감하고 갑니다.

이학영 선생님!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 요즘의 칼라플한 사진에 비하면 재미없는 내용이 아닙니까?
거창한 창작이니 예술이니 타령을 하지않고 그저 우리주변 삶의 현장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발표장을 저만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아 좀 쉬어볼까 합니다.
그간 감사합니다.

작품 군데군데 이야기가 담겨 있어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릴적 뛰어 놀던 정감어린 골목길이기에 더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좋은 작품 공유 감사드립니다.

정호영 선생님! 정담을 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뭐, 작품이라긴 보담 우리들 삶의 터전을 아예 없어지기전 지금이라도 남겨보려고 작업하였습니다.
좀더 일찍 이작업을 하였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졸작을 정감스럽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지난1월 28일날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에서 사진가 조세현 선생의 특강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사진만 보아도 작가가 누구라는 것을 알수 있는 색갈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윤종 선생의 사진을 보면 바로 그러한 최선생만의 색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작품이라고 하시니...
그저 우리네들이 살아온 옛모습을 남겨 후세들이 삶의 터전과 모습을 이해 하는데 참고가 되고져 함입니다.항상 격려의 말씀을 듣고 큰 힘을 얻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내 골목안을 이토록 멋있게 촬영하시다니...
어릴적 생각이 뭉클 뭉클 피어납니다
연작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김기창선생님의 골목안 풍경사진이 생각납니다

변선생님! 일전에 뵙고 웹상에서 뵈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협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 문을 열어 축하도 드리고 저희들 고장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3회에 걸쳐 올려보았는데... 사실은 오랜 세월이 흐른후에 발표를 할려고 했습니다 만 성질이 급해서...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시드라도 이해하시고 완성작은 아니며 그 일부이고 계속 기록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