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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연구회 Photo & Art 회원전
『 선(線)의 판타지(Fantasy of Line) 』
● 전시기간 : 2018. 5. 2(수) ~ 5. 8(화)
● 전시오픈 : 2018. 5. 2(수) PM 5:00
● 전시장소 :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 T. 02-733-4448 )
● 전시기획 및 작품지도 교수 : 양양금
● 전시작가(30명) :
(회장)박현우 (부회장)백경희, 박상탁 (사무총장)류남순
김자은, 최희자, 권오경, 박태영, 김경수, 노영옥, 박인향, 이춘희, 한응열, 유래상, 한정옥, 김종진, 김이봉, 박현기, 유정숙, 김영균, 김명희, 민윤홍, 박선녀, 박향숙, 오현경, 김연수, 박설미, 정성만, 김노태, 이정숙
매듭처럼 복잡하게 얽힌 현실을 수학적으로 풀어가는 학문을 매듭론이라고 하며 수학자들이 이를 해석한다. 같은 맥락에서 세상의 복잡한 이미지를 선(line)이라고 하는 시각적 요소로 해석하는 작업은 오롯이 사진가들의 몫이다. 세상은 진화와 함께 더욱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해석할 수 있는 선(line)을 찾고, 그것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에서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사진계 각자의 위치에서 개인전이나 그룹전을 준비하며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Photo & Art」 사진예술연구회원들의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번 “선(線)의 판타지(Fantasy of Line)” 사진전은 양양금 지도교수의 기획으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대상으로 각자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을 사진에 담아 온 30인의 사진가들이 만든 30가지의 소중한 이야기로 서울 인사동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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