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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진가를 위하여... 1
글쓴이 : 이종룡 (121.♡.211.174)
작성일 : 2010-08-11 09:33:12, 조회: 8016,  추천: 9, 
이종룡:크게보기
 

사진 이렇게 한다 !


강사명: 이  종  용

연락처:011-502-3051

약  력: 한국사진작가협회 학술평론 분과위원

        대구사진대전 초대작가

        사진 산업기사

        경운대학교 사진영상전공 강사

        대구직업전문학교 사진&포토샵 강사


첫 째 : 발로 뛰는 사진인이 되자.

  78년 대구의 “ㄱ" 사진가로부터 노후대책을 제의 받은바 있습니다.

나이 들어 걷기 힘들 때에 사진가는 방안에서 가능한 예술의 기본을 익혀둠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예를 1년 동안 기본만 익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봅니다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요즘 전시장 같은데서 방명록에 이름석자 적을 기회가 오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본인은 사진의 매력을 우연성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가들이 그 매력에 빠져들면 헤어나질 못 하는가 봅니다.

마치 마약과도 같죠?

통상 촬영을 갈 때마다 언제, 어디 가서, 무엇을, 어떻게, 왜? 찍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촬영을 떠나지만 항상 예기치 않은 곳에서 우연히 만난 모든 것들이 훨씬 새롭게 다가옴을 느끼는 것은 본인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사진가라 할지라도 방안에 틀어박혀 멋진 사진을 생산할 수 없고 틈만 나면 어디든지 돌아다녀야 우연이든 필연이든 새로운 만남 을 갖고 접근을 하리라고 봅니다.


 벼락을 맞을 확률은 평범한 날 보다 번개 치는 날 우산을 들고 높은 산꼭대기를 향하여 열심히 올라간다면 훨씬 더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남보다 다른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하여 평범한 날 보다는 눈, 비가오거나 안개가 낀 날을 택하여 열심히 다니다 보면 기회는 주어지리라고 봅니다. 평각에서 보지 말고 High angle  이나 low angle에서 접근한다면 좀 더 새로운 시각에서 느낌을 달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촬영대회 같은 곳에서 무거운 사다리를 낑낑거리며 들고 다니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둘 째 : 스승을 존경할 줄 알자.

 사진예술의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한다면 스승의 부재라 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체계적인 교육구조가 이루어지질 못하여 한참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배우던 후배가 어느 날 큰 상 한번타면 그냥 선배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짙은 경우를 많이 봅니다.

서예나 회화, 도자기 같은 예술의 분야에서는 경력을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지만 사진의 경우는 장비와 노력의 싸움으로 얼마든지 경력이 없어도 보다 더 훌륭한 사진을 생산할 가능성이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수년전 전라도 광주에서 온 개인전 작품집을 받고 감동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인사 말미에 師事 0 0 0 라고 어느 선생님께 자신이 사진을 배우고 섬긴다는 의미를 분명하게 밝힌 경우를 보면서 흔하지 않은 사제지간으로 보아 아직도 그 두 분을 저는 존경하면서 지금도 유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사사(師事)'란 스승으로 섬긴다는 뜻이며, 나아가 스승으로 섬기며 그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동사로는 '사사하다'의 형태로 쓰며, 흔히 쓰는 '사사받다'라는 표현은 잘못입니다. '사사하다'가 스승으로 섬긴다는 의미이고 결국 가르침을 받다 라는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는데, 여기에 '받다'라는 동사를 쓰면 자연스럽지 못한 형태가 됩니다.

  먼저 그런 제자를 길러낸 선생님을 존경하고 한번스승은 영원한 스승임을 강조한 그 사진가를 지금도 존경합니다. 사진의 분야에서 흔치 않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이후부터 사진을 가르치면서 제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셋 째 : 빛을 알고, 기계를 알자.

 사진은 光畵라고도 합니다.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 하겠지요?

역광을 알고 빛을 알면 사진을 조금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캘빈도를 익히면서 화이트밸런스를 이해하고 이에 맞추어 촬영시간대와 그림자를 사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좁은 우리나라에서 이 빛의 이용에는 서해안 쪽이 동해안쪽보다 유리합니다.

아침에 촬영 나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경우로 본다면 동해안쪽의 사진가들은 아침출발 시부터 돌아오는 저녁까지 항상 순광 을 보면서 다니지만 서해안 쪽의 사진가들은 반대로 역광을 보면서 다니기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조건으로 동해안쪽의 사진가들은 서해안 쪽의 사진가들 보다 예측촬영을 하는 쪽이 발달하게 됩니다.

  순광 을 보고 가면서 역광 쪽에서 본다면? 하는 예측을 하게 되고 그 예측의 적중률이 서해안 쪽 사진가들 보다 높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사진을 “발견의 예술” 이라고 하기 때문에 사진인 들이 촬영을 나가면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빠른 관찰력과 순발력을 지닌 것을 봅니다.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사진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빠른 상황판단과 예측으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회화와 달리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에 와선 장비의 운용능력이 좋은 품질의 사진을 지배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아나로그 시대에선 더욱 경력이 중시되기도 하였답니다.

장비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티코를 타느니 에쿠스를 타는 편이 승차감도 좋고 유사시에 편리한 점 등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그렇다고 면허증도 없이 에쿠스를 운전한다거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간 큰코다치리라 생각합니다.


넷 째 : 원칙을 탈피하자.

  구도법, 원근법, 노출, 화이트밸런스, 기타 등등이 사진의 작품성이라면 항상 원칙에 얽 메이지 말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또한 원칙을 탈피하기 위해선 그 원칙을 철저히 알고 이해하는 자만이 탈피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Unbalance 가 Balance 보다 안정적이지 못하여 오히려 다이나믹하고 참신하며 새롭게 돋보이기도 하지만 남용할 경우 조잡하거나 불안감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굳이 작품사진에 객관적인 기준이란 모호할 수 있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공감한다면 표현의 방법이 성공적이랄 수 있겠지요?

 구도의 정의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구도란 자기스스로 만든 구도가 가장 좋은 구도라고도 합니다. 소재와 내용에 따라 구도는 항상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계절과 시대적 배경에 따라 또 다른 구도가 이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천편일률적인 소재와 구도는 심사대상에서 아예 제외하기도 합니다.

심사를 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o o 사진, o o o사진은 그만 좀 선별하자고 부르짖기도 합니다.  S공모전 작품집과 M공모전 작품집이 몇 점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사진들이기도 합니다. 출품자의 사고가 바뀌어야 공모전의 양상이 바뀌고 사협 도 바뀌어 갈 것입니다. 바뀌어가는 출품자의 성향을 읽고 심사자들도 발 빠르게 바뀌어 가야만 하겠지요? 출품자의 포토샵 실력에 맞추어 심사자들도 포토샵 실력을 배양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무턱대고 “이것은 합성을 했을 가능성이 많아!” 라든가 추상적으로 “뭔가 부족해” 라든가의 심사방식은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훌륭한 심사자는 출품자의 의도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표현방법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 기술보다는 요령을 중시하자.

  섣부른 기술을 남용하기보다는 요령을 중시하고 익히자는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익혔다 하더라도 촬영현장에서 접근하지 못하고 촬영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보사진가들의 대다수가 촬영현장에서 과감하게 접근하지 못하고 쭈삣 거리다가 순간을 놓치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사진이 그저 그렇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과감하게 접근하여 촬영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보다도 사물에 접근하는 요령과 피사체와 교감할 수 있는 감성을 지녀야 한다고 봅니다. 어촌에서 어부의 심정을 이해하고 농촌에선 농심을 알아야 할 것이며 무대에 선 무희의 내면의 세계를 읽어야 대화가 통하고 원하는 사진을 얻게 될 것입니다. 피사자 와 마음을 같이하여 일구어 낸 작품 이야말로 진정 살아 숨 쉬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움직이는 피사체를 쫒아서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맞추어 둔 초점속에 피사체를 도달 하게하여 촬영하는 방식의 요령과 폭죽사진을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기분으로 합성촬영 해 나가는 요령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특히 디지털사진의 시대에서 포토샵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거나 RAW파일이면 아무렇게나 찍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은 새삼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메모리카드가 반영구적이라 하지만 따발총을 쏘듯이 마구 촬영하는 습관은 비경제적이며 진정한 “결정적 순간”은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사수와 저격수는 단 한발의 총알로 절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격수가 된 기분으로 촬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여섯째 : 테마 속에 자신을 구속하지 말자.

  혹자는 제목을 정하여 두고 사진을 찍기도 한다지만 본인은 사진에 제목을 붙인다는데 반대의견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좋은 사진이란 사진스스로가 말을 하고 제목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앞에 서서 작가가 무어라 설명하지 않더라도 사진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텅 빈 방을 촬영하더라도 그 방에서 생활하는 노동자가 방금 일을 마치고 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던 가 내일을 걱정하고 있다던 가를 사진을 통하여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굳이 제목을 붙여서 한정적으로 작품을 보게 하는 것보다 관람자로 하여금 좀 더 폭넓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하면서 남들이 굴뚝을 찍으니까 따라서 굴뚝만을 찍는다든가

섣불리 자신의 테마를 설정하여 그 속에 갇힐 것이 아니라 누드도 찍고, 할머니도 찍고, 꽃잎에 맺힌 이슬도 찍으면서 서서히 본인의 사진유형을 자연스레 이끌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초가집을 지어본 사람만이 살아있는 기와집을 지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곱째 : 경험과 정보를 중시하자.

  정보화 사회에서 경험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합니다.

일출몰 시각, 조소간만, 태양의 방위각, 꽃의 피고 지는 시기, 작업시기와 진행상태 등을 인터넷검색을 통하여 평소에 다녀온 경험과 연계하여 정확한 촬영시기와 촬영방법 등을 연구하지 않으면 낭패를 격 는 수가 많습니다.

 4시간씩 달려 갯벌에 도착하니 만조가 찼다던가, 곶감사진을 촬영하려하는데 감도 따질 않았다던가, 옹기촌 엘 갔는데 휴일이라 작업을 쉰다던가, S물길에 일몰촬영 하려는데 해가 엉뚱한 곳으로 져서 각도를 잡을 수 없다던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만나지 않으려면 정확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에 현지와 연락을 취하고 촬영간 협조를 요청해 두는 것도 좋은 사진을 찍는 비결이라 하겠습니다.

 연출이 좋다, 나쁘다 분분하지만 무조건 기다리는 것 보다는 연출을 하되 연출한 흔적이 없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역시 포토샵에서 후 보정 또는 작업을 하되 작업한 흔적이 없게 하여야 할 것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답게 느껴지고 거부감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앙리까르띠에브렛송 선생님 같은 무 연출의 작가도 있지만 인생은 연출이다 라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연출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피고 지는 경우도 연출이라 생각합니다. 빛의 조화와 노출의 결정으로 그 연출은 각기 다르게 표현되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는 연출한 흔적으로 연출한 흔적이 없게 하기도 합니다. 인물사진에서 피사의식을 주어 자연스럽게 어색한 표정을 끌어내기도 하는 바로 그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자로 서서 손을 모은 할머니의 모습이라든가, 카메라를 의식하여 놀란 눈을 한 검투사의 긴장된 모습에서 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


 여덟째 : 스스로를 위한 사진을 찍자.

  자기 자신을 위하여........

왜? 사진을 찍는가를 분명하게 물어보고 사진인 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주위 사진인 으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목적을 두고 사진을 찍습니다. 도달점에 이르면 또 다른 점을 향하고 이렇게 자신을 다독거리며 항상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서 사진에 임 한다면 초보자에게서도 엄청나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에게서 참신하고 영명한 시각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사물에 접근하다보면 자신의 마음도 순수해 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질을 높이기 위하여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사진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만족하고, 아름답고,  즐거워야 합니다. 본인은 촬영을 나가는 것이 바로 휴식입니다. 주위에서도 인정하지요. 일주일간 하루 평균 8시간의 사진수업을 진행하면서도 토, 일요일에는 어김없이 촬영을 가야만 하는 조건으로 쉴 틈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촬영가는 그 자체를 휴식으로 즐기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쩌다 집안에서 한 이틀 지내다 보면 몸살이 난답니다. 그러고 보면 저 같은 직업을 두고 천직이라 부르는 가 봅니다.

   사진하는 방법에 있어서 항상 긍정적으로 느끼고 생각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유리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성이라 하지 않나요?


 아홉째 : 고개를 숙일 줄 알자.

 한 동안은 제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잘 익은 벼이삭처럼 고개를 숙인 것만으로 착각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면서 과연 내가 하는 행동이 고개 숙인 신사의 모습 인가를 생각해 보지만 인간으로 사는 한은 완벽하게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합니다. 어느 구석엔가 욕심이 자리하고 있는 한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하면서 항상 고개 숙이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은 해 봅니다. 배려할 줄 알고......


열 째 : 평생 동안 후회할 자국을 남기지 말자.

  끝으로 이 문제에 대하여 어느 순간에는 제 스스로 잘못 판단하고 남에게 못할 짓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면서 선회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공모전이나 촬영대회에서 점수에 눈이 어두워 로비를 한 다던가 하는 것이 못마땅하여 이런 사진인 들이라면 사진을 가르칠게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때는 적절히 로비를 하는 것도 일종의 요령이라 설명한 적도 있었지만 역시 자신을 위하여 한 점 부끄럼 없는 사진인 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하면서 더욱 열심히 지도하며 노력하였답니다.

 대구사진대전을 20년에 걸쳐서(경북도전 포함) 졸업을 하면서 빠른 길을 인도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돌아서 오느라 고생은 하였지만 그 고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 자신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인가는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노라” 하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다가 그러한 성격으로 사협회원 제명이라는 부러지는 고통도 겪었지만 그 과정을 통하여 한층 더 성숙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좀 더 부드럽게 여유를 갖기 위하여 멍청해 보려고 , 타락해 보려고도 노력해 보았지만 천성이 어디 가나요? 정말 조그만 빈틈을 갖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고 싶고 살아 보고 싶지만 그것이 바로 고개 숙인 신사가 할 수 있는 경지의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작고 어리석은가를 새삼스레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


“고개 숙인 신사” 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러면 작품사진, 공모전, 촬영대회의 참가요령을 2편에서 나름대로 정리해 봅니다.

고헌 10-12-28 10:28
 
초보자에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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